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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[오늘의 분석 26.07.13] 마이크로투나노(424980), 낸드 1위에서 HBM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

by okgo1329 2026. 7. 13.

<일봉, 거래량>

<주봉>

ㅇ 일봉 : 신저점까지 내려가고 있다 ㅠㅠ 기존 바닥권도 깨진상황

ㅇ 주봉 : 주봉도 예전 바닥권까지 떨어진 상황

ㅇ 거래량 : 소강상태

ㅇ 구름대 진입여부 : 구름대 아래로 타고가는중

ㅇ 볼린저밴드 : 하단밴드 라인 타고 가는중

 

★ 추후 반등 요점

     1. 1분기 흑자전환 성공, 365일선 돌파후 다시 떨어지고 있다 2분기 실적 기대해보자

     2. 운영주식수 약 350만주, 진짜 작다, 세력이 가지고 놀기 좋은 주식

 

★ 특이사항

     1. 바닥권 확인후 신저점 밑까지 떨어지지 않고 유지한다면 다시 진입 시도 가능

 

📌 결론부터

"낸드에선 이미 검증됐고, 이제 DRAM·HBM으로 확장하는 게 관건"

  • SK하이닉스 낸드용 프로브카드 점유율 약 40%로 1위 — 본업 경쟁력은 확실
  • 2023년 SK하이닉스 감산 여파로 대규모 적자 경험 — 고객사 편중 리스크 실제로 노출됨
  • HBM·DRAM용 프로브카드로 영역 확장 추진 중 — 성공하면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구간

아래서 하나씩 팩트체크 들어갑니다. 📊


1️⃣ 어떤 회사인가

  • 2000년 설립, 2023년 4월 코스닥 상장 (공모가 15,500원)
  • 경기 용인 본사, MEMS(초정밀 기계 시스템) 기술 기반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기업
  • 프로브카드 : 반도체 웨이퍼 검사(EDS) 단계에서 칩 결함을 전기 신호로 판별하는 핵심 부품, 불량 칩을 후속 공정 전에 걸러내 수율을 높이는 역할
  • 파운드리 사업(마이크로니들, 압력센서, V-Groove 등)도 병행 — 자동차 ABS 시스템용 압력센서를 현대차 수소차向으로 공급 중
  • 중국 합작사 밍젠(Mingzhen MEMS Tech, 지분 19.27%)을 통해 낸드 프로브카드 중국 공급망도 확보

2️⃣ 본업 경쟁력은 확실합니다

  • 프로브카드 매출의 100%가 낸드플래시向, 주요 고객은 SK하이닉스
  • SK하이닉스 내 낸드 프로브카드 점유율 약 40%로 1위
  • 경쟁사는 미국 폼팩터(FormFactor), 일본 MJC·JEM, 국내 코리아인스트루먼트·티에스이·피엠티 등

낸드 검사 부품 시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강자라는 뜻입니다.


3️⃣ 근데 고객 편중 리스크가 실제로 터진 적이 있습니다

구분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22년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23년

   

매출 414억 원(+30.65%) 103억 원(-75.2%)
영업이익 62.9억 원 -108억 원(적자전환)
순이익 57.9억 원 -

2022년 4분기부터 시작된 SK하이닉스의 낸드 감산이 분기가 진행될수록 강도를 더하면서, 프로브카드 수요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. 매출의 100%가 낸드向, 그것도 사실상 SK하이닉스 한 곳에 쏠려 있다 보니 고객사의 생산 조정이 그대로 실적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게 이 회사의 가장 뚜렷한 리스크입니다.


4️⃣ 그래서 DRAM·HBM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

  • DRAM용 프로브카드는 그동안 미국 폼팩터, 일본 MJC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선점해온 영역
  • DRAM은 낸드 대비 핀 피치가 좁아 개발 난이도가 높음
  • HBM EDS(Engineering Die Sort)용 프로브카드는 낮은 신호 간섭, 고주파 대역 대응, 수십 마이크로미터 단위 미세 패드 접근성 등 훨씬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군
  • 마이크로투나노는 SK하이닉스向 HBM EDS용 프로브카드로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

다만 이 소식이 정확히 언제(2025년인지 2026년인지) 발표된 것인지는 검색으로 명확히 교차 확인되지 않아, 최신 진행 상황은 회사 IR 자료나 공시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.


5️⃣ 왜 HBM 진입이 중요한가

  • 낸드용 프로브카드 단가는 1억~1억 5,000만 원 수준인데, DRAM용은 2억 원대로 훨씬 고가
  • HBM 수요 증가로 SK하이닉스가 생산능력을 계속 확충하는 중이라, 관련 공급망 협력사의 중요성도 커지는 흐름
  • 낸드 한 곳에 쏠렸던 매출 구조가 DRAM·HBM으로 분산되면, 2023년 같은 감산발 실적 충격에 대한 방어력도 함께 커질 수 있음

🎯 정리

항목평가
낸드 프로브카드 경쟁력 🟢 SK하이닉스 내 점유율 1위
고객 편중 리스크 🔴 2023년 감산 충격으로 실증된 바 있음
DRAM·HBM 진출 🟡 퀄 테스트 통과 소식, 정확한 시점 재확인 필요
사업 다각화 🟡 파운드리(센서 등) 병행, 아직 비중은 작음
중국 공급망 🟢 합작사 통해 낸드 프로브카드 채널 확보

한 줄 요약:

"낸드에서 검증된 실력을 HBM·DRAM에서도 증명하면, 밸류에이션 자체가 다시 쓰일 수 있는 종목"

HBM·DRAM용 프로브카드의 실제 양산 공급 시점과 매출 반영 규모가 다음 확인 포인트입니다. 낸드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, 매출처가 실제로 분산되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.


💬 여러분은 마이크로투나노, HBM 프로브카드 진출이 실적으로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?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!

⚠️ 이 글은 공개 정보 기반 개인 분석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. 일부 최신 이슈는 정확한 발표 시점이 검색으로 교차 확인되지 않아, 투자 판단 전 회사 공시로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.